6월11일 MLB 콜로라도 VS 샌프란시스코 [스포츠중계 , 스포츠분석 , 야구중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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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선발투수 비교
🧢 Kyle Harrison (Giants, LH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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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성적 1승 1패, ERA 4.34, 18⅔이닝 동안 탈삼진 19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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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어스 필드 원정 경험 다소 제한적이나, 최근 등판에서 볼넷(7개)에 비해 삼진 비율이 높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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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맨드/제구는 평균 이상이며, 우타 강타자를 상대할 때 위력적.
🏔️ Carson Palmquist (Rockies, LH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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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데뷔 시즌으로 0승 4패, ERA 8.50, 18이닝 동안 피안타 23, 볼넷 10, 삼진 14를 기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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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정 피칭 18이닝 동안 피홈런도 4개나 허용, 전반적으로 불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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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칙 구질 약간 있으나, 코어스 필드의 타격 친화 환경에서는 통제력이 중요한 변수.
✅ 결론: Harrison이 안정적 제구력에 따른 탈삼진 능력에서 우위, Palmquist는 경험 및 경기 흐름 측면에서 불리함.
2. 타선 분석
Giants 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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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타율 .229, 타점·홈런 중간 수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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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더급 타자(Heliot Ramos, Matt Chapman 등)의 득점 제조 능력 유지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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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어스 필드는 타고 타는 환경이나, Harrison 이전 타선의 흐름을 잘 유지.
Rockies 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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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타율 .219로 하위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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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득점력 강하지 않으며, 최근 피홈런이 많아 타선 흐름이 흐트러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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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예 타자들의 경험 부족도 엿보임.
3. 경기의 주요 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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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어스 필드 환경: 타고투저지만, Palmquist의 제구 불안정+피홈런 위험이 언더 흐름 가능성 상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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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대결과 탈삼진: Harrison의 안정적 커맨드로 인한 삼진 유도와 불펜의 안정이 경기 흐름을 조절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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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팀 모멘텀: Giants는 최근 연승, 반면 Rockies는 약세 지속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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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당 흐름: Giants 승리 확률 약 62%, 언더 11점 기준에서 언더 흐름에 대한 기대감 동시 존재.
4. 베팅 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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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픽 – 언더 11
코어스 필드지만 Palmquist 제구 불안정 + 환경에도 불구하고 Giants 피칭 우위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슬금슬금 줄어든 득점 양상으로 언더 혜택 가능. -
추가 전략 – Harrison 탈삼진 오버 5.5개
최근 18⅔이닝 동안 19K, 코어스 필드 피칭 부담에도 불구하고 삼진 능력 유지 중이라 안전한 선택. -
메인 픽 – Giants -1.5 스프레드
홈 우위 + 상대의 원정 약점 + 선발 매치업 우위 → 충분히 갭을 벌릴 가능성 존재. -
머니라인 – Giants 승리
배당 가치 면에서 가장 합리적. 다만 스프레드보다 안정적.
✅ 최종 추천 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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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탈 언더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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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ison K 오버 5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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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ants −1.5 스프레드 또는 Giants 승리 (머니라인)
🎯 정리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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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승 비교: Harrison이 Palmquist보다 안정적 제구·경험·탈삼진에서 확실히 앞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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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선 간 비교: Giants 타선이 Rockies보다 전반적으로 구성과 성능에서 우위. 숙련도·투자면에서 통제 가능성 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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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 변수: 코어스 필드의 타격 호응에도 불구하고, 선발 싸움에서 Giants 우세 시 언더 가능성 존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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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팅 접근: 언더+삼진 오버 조합으로 안전성과 수익성 병행 추구 가능.
이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경기 흐름에 대응하는 전략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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